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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블루 아카이브 일섭 아리스(임전) & 케이 픽업의 여정

by 직쏘선인 2026. 2. 2. 00:30

+ 2월 25일 기준으로 본문 완성.

 

임리스 & 케이 일러레인 갓도산도 대굴림 숭배 등은 아마 다음 글에서 넣을 듯.


 

 

- 1월 29일, 마침내 5주년 페스 한정 픽업 개시.

 

원래 17시 오픈인데, 생각보다 일찍 조기오픈을 해서 6분 정도 빠르게 들어감.

 

그간 스테이지와 스토리를 밀면서 2천장을 칠 수 있는 티켓과 청휘석이 충분히 쌓인 상태.

 

 

그 결과, 30연차만에 목표 중 한 명이었던 케이 획득.

 

 

인증샷을 디코에 업로드한 시간이 16시 55분이었고, 케이 획득 스샷을 올린 사람도 필자가 최초였음. 갤챈에도 아직 "최초냐?" 인증 글이 하나도 없던 순간.

 

이로써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케이를 뽑은 유저 중 한 명이 되었을 듯.

 

 

기세를 이어서 계속 뽑기.

 

지향하는 최선의 목표는 2천장을 치면서 아리스(임전)까지 모두 획득하고, 모집 포인트를 통해서 호시노(임전)과 시로코*테러를 깔끔하게 교환하는 것.

 

 

 

여기서 역대급 가챠 운이 터지기 시작.

 

한 번에 페스 학생 두 명을, 그것도 절실하게 필요했던 카테고리로 획득.

 

리오는 말할 것도 없고, 빈약했던 폭발 풀에 한 줄기 아름다운 보라색 빛이 강림하며 희망이 생김.

 

 

이어서 미카(수영복)도 등장.

 

 

츠쿠요는 모집 결과 스샷이 없길래 획득 스샷으로 대체.

 

 

중간에 우편함에 있는 보상들을 수령. 추가 청휘석과 10연차 티켓 획득.

 

 

1천장 넘기고 230연차, 네루(교복)까지 획득.

 

 

260연차, 아리스(임전)도 마침내 등장.

 

이 시점에서 처음 목표였던 임리스 케이는 이미 모두 건졌고 거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다른 페스캐들까지 수도 없이 먹어서 더 이상 가챠에 미련이 없어짐.

 

 

이후 초중반에 운을 몰아서 썼는지 나머지 140연차는 이 정도만 건졌다.

 

공교롭게도, 필자가 이렇게 일섭 계정에서 얻은 학생들 중 렌게, 파노아, 수카리, 사세나, 뉴즈미, 키라라, 알주리는 전부 정작 본캐인 한섭 계정엔 없는 학생들이다(⋯).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 한섭에 없는 학생들 위주로 떴는지 참 기구한 노릇.

 

 

1월 20일, 일섭을 시작하며 목표로 했던 프로필, 10일 만에 완성.

 

 

추가로 열린 가이드 미션에서 히나도 획득.

 

 

남은 모집 포인트는 계획대로 임시노와 시로코*테러로 교환.

 

이로써 1월 20일에 시작한 필자의 맨땅계 일섭 계정은 페스 모집에서 다신 없을 초대박을 터트리며 축계의 탄생을 알렸다.

 

 

첫 5성과 고유무기는 케이에게 주기로 한 계획을 마침내 이행.

 

“케이의 전용 레일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은 그녀에게 걸맞는 명품이다.”

 

케이의 고유 무기 이름은 "루미너스 노바(Luminous Nova)".

 

무기의 기원은 EX 데카그라마톤 편 제3장 불리일체의 하늘 9화 'Dress Up'에서 자세히 언급되는데,

 

“아리스 : 네. 리오 선배가 아리스의 아비 에슈흐와 케이의 총을 끝까지 열심히 조정해 주셨으니까요!

만약 리오 선배가 나쁜 생각을 하고 계셨다면, 절대 이렇게까지 해 주지 않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히마리 : 저도 도왔다고요!?”

 

“아리스 : 맞습니다! 히마리 선배도 함께했습니다!”

“히마리 : 후훗⋯⋯아리스의 얼굴을 봐서, 이번은 눈 감아 드리도록 하죠.

아, 그렇지. 숨겨진 기능도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선생 : 어라? 방금, 케이의 총이라고 했어?”

 

“케이 : 네?

아, 네, 뭐, 일단은⋯⋯

키보토스에서 총 없이 다니는 건,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것보다 더 이상한 일이라고 하길래⋯⋯.”

 

“리오 : 이름은 「에아렌델 : 루미너스 노바」. 에너지 무기야.”

 

풀네임은 리오가 언급한 것처럼 “에아렌델 : 루미너스 노바”이며, 여기서 에아렌델은 고대 영어 'Ēarendel'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이는 '새벽빛', '샛별', '가장 밝은 별(빛)' 등을 의미하며, 이어서 붙는 '루미너스 노바(Luminous Nova)'라는 명칭 역시 아리스의 슈퍼노바와 상징적인 대칭 구조를 가진 이름이다.

 

슈퍼노바가 동명의 천문 현상(초신성, 별의 폭발)에서 따온 것과 반대로, 루미너스 노바는 그 자체로 실존하는 현상의 고유 명칭은 아니지만,

 

(루미너스 + 노바가 각각 들어가는 조합은 꽤 있으나 - Luminous Red Nova, Superluminous Supernova 등 - '루미너스 노바'라는 독립적인 작명은 존재 X)

 

Luminous 자체는 천문학에서 자주 쓰이는 형용사로, '빛나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라틴어 Luminosus(뚜렷한, 야광의)에서 유래했다.

 

Nova 또한 라틴어에서 '새로운'이라는 뜻을 가진 Novus에서 유래했고, 천문학에선 '갑자기 밝아지는 별'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인다.

 

위 내용을 종합해 케이의 고유 무기인 '에아렌델 : 루미너스 노바'의 의미를 해석해보면, 아리스를 이어 '새롭게 빛나는 별'로 다시 태어난 케이를 그 누구보다 잘 표현해낸 작명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특히 무기 설명에서도 루미너스 노바를 두고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딘 케이와 어울린다'고 묘사하고 있기에.

 

엔지니어부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빛의 검 : 슈퍼노바처럼, 루미너스 노바 또한 키보토스 최고의 지성인 리오와 히마리 둘의 합작품인 만큼 그 무엇에 견주어도 꿀리지 않을 소재와 성능을 가졌을 것으로 보이는데,

 

루미너스 노바 역시 슈퍼노바와 마찬가지로 레일건으로 설계되었으며, 용사의 검처럼 직접적으로 딜을 넣으며 활약하는 슈퍼노바와는 달리, 루미너스 노바는 좀 더 유틸적인 측면과 서포트 위주로 사용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용사 아리스와 그녀를 돕는 케이의 포지션이 각자의 무기에도 잘 반영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듯.

 

참고로 아리스의 고유 무기도 EX 데카그라마톤 편 및 임리스(무장 아리스)를 기점으로 '빛의 검 : 슈퍼노바 for 아비 에슈흐'로 새롭게 바뀌었는데,

 

이후의 에필로그나 임리스의 인연 스토리에서 아비 에슈흐를 두고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됨 + 복원 불가능하다고 묘사하고 있기에, 이후에도 계속 임리스 폼의 슈퍼노바를 사용할지, 또는 기존의 슈퍼노바로 돌아올지는 추후를 지켜봐야 할 듯.

 

 

 

페스 모집 결과물.

 

이번 페스를 기점으로 1주년, 1.5주년, 2주년 페스 픽업 대상이었던 와카모, 수시노, 미카는 따로 리콜렉트 모집으로 빠지면서 더는 픽뚫로 나오지 않게 되었는데,

 

그 셋을 제외한 나머지 10명의 페스 학생 중 총 8명을 뽑는 데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스스로 생각해봐도 정말 엄청난 행운이었다.

 

 

개편된 스테이지 밀기용 팀들.

 

예시는 저렇게 찍었지만, 탱은 츠바키, 서포터로 케이 고정 & 스페셜은 기본적으로 수로코 + 리오 조합을 메인으로 사용하되,

 

힐이 필요할 때 한정으로 수로코를 세리나로 대체했다.

 

 

막혔던 대책위원회 편 3장 39화 세트도 즉시 클리어.

 

 

당일 시작된 첫 합동화력연습(종전시) 또한 바로바로 돌리며 크레딧과 코인을 수급.

 

444는 무리지만 322라도 깨면서 최대한 보상을 파밍했다.

 

 

- 1월 30일, 만렙까진 성장 동력과 부스팅이 좀 필요할 것 같다는 판단에 하프/월간 청휘석 패키지와 2주 AP 패키지 구매.

 

현재 PC 클라에선 인게임 내 유료 패키지 구매를 지원하지 않아서 요스타 차지샵에 들어가서 따로 결제를 해야 함.

 

따로 쿠폰이나 포인트 등의 할인 수단을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모든 품목이 상시 -5% 세일이라서 장기적으론 구글 결제보다 이득인 듯.

 

 

언급했던 동명의 케이. 심지어 칭호도 똑같음.

 

 

페스 딜러를 데려와도 쉽게 메꿀 수 없는 레벨 차이.

 

특히 보스인 저 PMC 파워로더는 계속해서 광역 공격을 해대는 바람에 후열 딜러들이 버티기가 어렵다.

 

 

그리고 마침내 강철대륙 공략전에서 말쿠트 레이드가 시작되어서 C 난이도로 클리어하기 시작.

 

추천 레벨이 80이라서 현재 레벨로는 엄두가 안날 것 같았는데, 조력자를 한 판에 3명까지 빌릴 수 있다는 점 + 예언자들의 코어 스킬이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쉽게 클리어가 가능했다.

 

이때를 기점으로 매일매일 티켓 손실없이 말쿠트를 치면서 클리어 보상을 최대한 수급.

 

 

재화로는 먼저 케이와 임리스의 상호작용 가구부터 구매.

 

 

- 1월 31일, 카페 2호점을 위한 가구 제조도 빼먹지 않고 꾸준히 돌리는 중.

 

 

케이와 임리스의 인연 스토리도 전부 감상 및 메모리얼 해금.

 

 

참고로 이 둘의 인연스는 Ex. 데카그라마톤 편 스토리와 연관되며, 특히 엔딩 이후 후일담 격 내용도 일부 포함하고 있기에,

 

블아 최초로 스포일러 경고문(警告)을 표시한다.

 

그래서 엔딩 이후에 내용을 다시 보면 새롭게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꽤 있고, 감상도 꽤 달라짐.

 

 

문제의 와카모 이벤트 스테이지. 아직 딜찍누를 하기엔 스펙이 부족하다.

 

 

이어서 임리스 고유 무기 장착 및 성작.

 

케이와 임리스는 직접 키우기로 했고, 엘리그마만 모이면 바로 전3을 달아주기로 했다.

 

원래라면 뉴비들은 딜러가 아니라 서포트를 키우는 게 맞지만, 서포트 학생들 명함을 다 먹는 게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차라리 키울 수 있는 딜러는 직접 키우고 부족한 서포트를 빌리는 쪽으로 육성 방향을 설계 중.

 

 

그리고 부족한 재화 구할 때 조심해야 하는 거.

 

맨 위에 있는 저건 '청휘석 상점'인데, 저기선 절대로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 게 좋음.

 

하필 가장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들 등골 빼먹기 딱 좋은 구도를 가지고 있는데, 

 

저기서 부족한 오파츠나 기술 노트/BD를 구매한다면, 기본 50에서 많으면 200 단위로 청휘석이 빠진다.

 

매우 비효율적이니, 매달 청휘석 패키지를 지를 여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없는 셈 치는 걸 추천.

 

 

세트에 이어서 막혔던 티페레트도 격파.

 

수미카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막혔던 22-5도 조합을 바꿔서 클리어.

 

전반적으로 탱(츠바키)/범위 딜러/보스 딜러/서포터(케이) 및 스페셜은 상황에 따라서 리오 / 수로코(아코, 세리나)를 번갈아서 사용하는 조합이 가장 좋았다.

 

특히 케이의 EX 스킬이 정말 미친 성능의 버프기라서 저렇게 40레벨 차이도 커버치고 딜찍누를 가능하게 해줌.

 

 

임무 미는 과정.

 

 

 

 

- 2월 3일, 악명 높은 27-5 히카리&노조미도 케이와 교네루를 넣어서 클리어.

 

 

당시 스펙.

 

 

카페 1호점의 쾌적도가 마침내 최대치에 도달했다.

 

 

전술대항전은 이 상태.

 

 

점술전도 그렇고 앞으로의 컨텐츠에 투탱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일단 유우카에게 가지고 있는 선물을 다 먹여서 T1 애용품을 달아줌.

 

장기적으론 호시노, 미야코, 에이미 등으로 대체되겠지만 그 전까지는 써야하기 때문.

 

 

- 2월 3일(로그인 15일 차), 54레벨 기준으로 모든 임무(노말, 하드) 클리어 및 카페 랭크 업 졸업.

 

랭크 신경 안 쓰고 간이 공략으로만 민 거라서, 나중에 하드 청휘석이랑 도전과제 용으로 집중 지휘도 깨야 함.

 

24, 25, 27, 28지는 별이 숭숭 빠져 있는데 26, 29, 30지는 막힘없이 3별 클리어. 스테이지 추천 레벨 90~94레벨 대인데 무난했음.

 

개인적으로 폭발, 관통 스테이지에서 가장 애먹었고 신비와 진동이 가장 쉬웠다. 임리스와 케이가 뭉치니 한계가 없는 수준

 

특히 29, 30지는 탄력장갑/특수장갑이라서 오히려 하이패스였을 정도.

 

 

원래 이 부분에 글 완성 전 먼저 적어뒀던 내용으로,

 

필자처럼 갓 태어난 뉴비 & 전생자더라도 지금 진행 중인 강철대륙 공략전 -말쿠트전-에는 꼭 참가해서 최소 C 난이도는 매일 소탕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마 튜토리얼만 끝나도 바로 열릴 거고, C 난이도의 경우 추천 레벨이 80대이긴 하지만 조력자 학생을 한 판에 3명까지 빌릴 수 있으며, 데카그라마톤 코어 스킬들도 추가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이것들만 활용해도 클리어가 충분히 가능한 수준. 이벤트 기간인 2월 12일까지 최대한 꿀을 빨아두는 게 좋다.

필자도 이걸 생각해서 시작하자마자 서클부터 들어왔고, 그렇게 매일 티켓 손실 없이 C 난이도를 치며 보상을 쌀먹 중.
특히 임리스와 케이의 상호작용 가구는 말쿠트전 클리어 보상인 '미지의 물질 B(謎の物質B)'로만 구매 가능함.

다만 한 번 사용한 조력자 학생은 다음 날까지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 잘 모르겠으면 필자의 스샷처럼 메인 딜러(임리스, 수미카 등) + 코감 서포터 + 키사키 조합으로 코스트 찰 때마다 스킬만 돌려도 클리어는 무난할 듯.

말쿠트가 최대한 오래 버티길 응원하게 되는 이벤트.


+ 말쿠트의 체력이 50%까지 진입하면서 '폭주' 상태에 진입함에 따라 난이도에 다소 변화가 생김.

여전히 조력자 학생들만으로도 클리어에 지장은 없지만, 말쿠트의 딜이 전보다 강해졌으므로 만약 학생들이 버티지 못하는 경우 매지컬 레이사를 편성해 주면 모두 풀피를 유지하면서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런 내용이 있었다.

 

 

- 2월 4일, 앞서 설명한 것처럼 말쿠트의 피가 50%까지 깎이면서 추가 스토리가 열림과 동시에 난이도 변화가 생김.

 

스토리 클리어 보상으로 받았던 스샷.

 

 

 

- 2월 5일, 방덱 순항 중.

 

 

- 2월 7일, 특별 의뢰 - 크레딧 회수 올 클리어 및 60레벨 달성.

 

마지막 레벨 달성 보상(아카이브 모집 10회 티켓)까지 졸업.

 

 

- 2월 8일, 뿌리는 보상들 맛있게 먹기.

 

 

 

 

- 2월 10일, 첫 제결전인 호크마는 49층까지 어떻게든 클리어.

 

임시노 제외 엄폐물 학생의 부재로 발리스타를 지킬 수 없다는 점 & 스펙이 딸려서 74층은 무리였다.

 

다만 일섭에선 제결전 보상 개편이 있었기에 49층까지만 깨도 학생 한 명 풀해방 가능한 WB(각각 70개)를 먹을 수 있게 됨.(#)

 

능력 해방(한섭 원문은 능력 개방) 재화로만 따지면 글섭에서 97층을 깬 것과 동일한 양의 보상을 챙기는 셈. 뉴비들에게 굉장히 좋은 개편.

 

아마 만렙을 찍으면 첫 해방은 케이와 임리스로 해줄 듯.

 

 

같은 날 발렌타인(후부키) & 와카모 이벤스도 마침내 올 클리어.

 

교네루의 레벨과 장비가 어느 정도 갖춰져서 가능했다.

 

 

유일하게 남은 노란불. 아무리 생각해도 AP 요구량에 비해 보상이 너무 의미 없음.

 

 

말쿠트는 당일 마지막 티켓까지 깔끔하게 소탕.

 

체력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잡히기 직전이었는데, 당시 시각은 오후 11시 50분 쯤.

 

“공략 상황이 변화했습니다.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오전 0시 2~3분 쯤, 마침내 끝난 말쿠트 레이드.

 

이때 아니안 센세 라이브를 시청하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이 상황을 함께하고 있었다.

 

아니안 센세는 시청자들이 스토리를 보고 올 수 있도록 잠시 기다려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필자도 그때 빠르게 스토리를 먼저 감상한 다음 착석해서 라이브 반응을 즐겼다.

 

“말쿠트 :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함이니.(――あの者達をお赦しください。自分が何をしているのか知らないのです。)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또한 우리에게 죄를 범한 자들을 용서하였나이다.(我々の罪をお赦しください。我々も、我々に罪を犯した者を赦しました。)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악으로부터 구하여 주옵소서.(我々を誘惑に会わせないように守り、悪から救い出してください。)”

 

 

 

여기서 오퍼레이션D 쓰는 거<< 진짜 레전드 감다살 무빙

 

브금, 인트로부터 2페이즈 컷씬, 전투 연출까지 거를 게 없는 갓쿠트

 

 

 

“아인&소프&오르 : 그 뜻이 하늘과 땅에 이루어지소서――(その思し召しが天にも地にも行われ――)

이곳에, 당신의 왕국이 임하나이다.(ここに、汝の王国が訪れる。)

그릇은 준비되었다.(器は用意された。)

이윽고 잔은 채워질지니.(やがて盃は満たされる。)”

 

 

최후의 예언자이자 10번째 세피라인 말쿠트를 제물 삼아,

 

그 번제로 하여금 마침내 신적 존재로 강림한 데카그라마톤(신명십문자神名十文字).

 

1부 최종편에서 검은 양복이 언급했던 '파루시아'가 어쩌면 이것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파루시아는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부활, 재림을 의미함)

 

다만 전투 시작 시의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듯, 작중에서 그리스도의 포지션을 가진 인물은 오히려 말쿠트에 가깝고,

 

그 창조주인 데카그라마톤은 야훼에 대응되는 존재로 묘사되어 왔다.

 

이후 모든 일이 끝나고 엔딩 부분에서 보여준 데카그라마톤의 태도를 보면 매우 흥미롭게 느껴지는 대목.

 

 

블서운 이야기) 다음 스토리는 5일 뒤인 2월 16일에 열렸다.

 

 

네차흐까지 얻으며, 마지막으로 말쿠트만을 남겨 둔 예언자 컬렉션.

 

 

결국 이벤스 올 클리어.

 

 

배틀 패스도 만렙.

 

 

가이드 미션도 하나 클리어.

 

여기까지가 11일까지의 진도. 이후의 근황은 다음 글에서 이어짐.

 

 

 

갓겜이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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